평온과 힐링이 가득한 식물원에 가면
previous post
따사로운 햇살, 싱그러운 풀 내음 그리고 평온과 힐링이 가득한 식물원에 가면.
◆ 토즈
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에스닉 패턴의 벨트백, 굵은 실로 가방의 가장자리를 정성스럽게 엮어 완성한 플랩백.
◆ 지방시
체인 디테일의 스트랩 샌들.
◆ 토즈
핑크 컬러의 키튼 힐 샌들.
◆ 알렉산더 맥퀸
고글을 연상시키는 틴티드 선글라스.
◆ 구찌
뱀부 핸들과 파이톤 프린트가 조화를 이룬 톱 핸들 백, 승마에서 영감받은 니하이 부츠.
◆ 멀버리
둥근 실루엣의 보디에 기하학적 패턴의 스트랩을 더한 사첼백.
◆ 지방시
힙한 네온 컬러의 카프스킨 소재 숄더백.
◆ 알렉산더 맥퀸
청키한 굽이 특징인 송아지 가죽 소재 첼시 부츠.
◆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
메탈 소재의 YSL 잠금장치가 포인트인 라피아 소재 호보백.
◆ 멀버리
체인 링크 더블 후프 이어링.
◆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
퀼팅 디테일의 램스킨 소재 마이크로 숄더백.
◆ 토리버치
큼직한 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송아지 가죽 소재의 슬라이드 샌들.
Editor KIM HAYAN
Photographer KIM HEUNGSOO